‘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’
검색결과
-
국회·법원 실내 23~25도…에너지 과소비 ‘난방 카스트’ 비판
‘실내 온도 17도.’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 시행 첫날인 지난해 10월 18일 한 공무원이 정부세종청사 사무실에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. [연합뉴스] 6일 오전 11시30분
-
"우리만 냉장고" 공무원 현타…25.3℃ '난방카스트' 꼭대기는
6일 오전 11시30분 서울의 한 법원 청사 7층. 온도계의 온도가 빠르게 올라 25.3°C를 가리켰다. 복도를 오가는 직원들은 대부분 얇은 니트나 가벼운 패딩 조끼를 입고 있었
-
"영하 10도, 보일러 안틀어도 뜨듯" 난방비가 6분의 1 된 비결
1980년대 초반 지어진 서울 구로구 궁동데이케어센터(옛 궁동경로당·사진 왼쪽)는 지난해 13억 8800만원을 들여 저탄소 건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. [사진 궁동데이케어센터·이수
-
오래된 나무 품은 책 쉼터, 공공건축의 미래 보여주다
━ 한은화의 공간탐구생활 지난해 12월 문 연 양천공원 책 쉼터의 모습. 이 공간 덕에 날씨와 상관없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.[사진 서로아키텍츠] ‘토지약탈형 건축
-
금기 과감히 건드렸다…"서울의 미래" NYT가 주목한 이곳 [한은화의 공간탐구생활]
지난해 12월 문 연 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공원 책 쉼터. 공원의 오래된 나무를 베지 않고 그대로 품은 채 지었다. [사진 서로아키텍츠] ‘토지약탈형 건축’. 공원ㆍ녹지 분
-
'마약' 없이 거인 살릴 수 있을까...군산서 국내 최초의 실험중
9년 간 방치됐던 전북 군산의 군산시민문화회관. 지금 군산시에서는 이 덩치 큰 건물을 보조금 없이 재생하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. [사진 건축공간연구원] 저 덩치 큰 거인을 마약
‘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’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.